항시 괜찮을줄 알았던 결혼에 수틀리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전에도 여자에 부분은 탈없는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바깥에서는 활기찬 사람이고 가까운 친구들도 많기 때문에 스케일도 많았고, 다수의 모임마다 여자들이 다수였어요. 이게 짜증났지만 그렇다해도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큰 마음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예상보다 악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친척들이 반대하시기도 했던지라 잘 새겨들었다고 한다면 논란... https://alberth329kwh1.tusblogos.com/profile